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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는 "달빛낙원을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함께 공감하던 시간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 분명 12시 5분이 되면 뭔가 채워지지 않은 듯한 헛헛함이 있을 것 같다. 시간이 지나도 청취자 분들과 함께한 시간들만큼은 잊지 않겠다. 라디오를 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오랜 시간 함께한 청취자 분들과의 이별에 대한 아쉬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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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쳐온 박정아는 지난해 뮤지컬 '올슉업'의 주인공 나탈리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바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영웅'에서 명성황후의 마지막 궁녀이자 비극적인 운명의 조선 여인 설희역으로 출연해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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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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