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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KGC는 37승(15패)째를 올리며 2011~2012시즌 챔피언전 우승 당시 세웠던 팀최다 승수(36승)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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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외국인 선수 제임스 메이스가 16점 12리바운드, 마리오 리틀이 16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국내선수들이 침묵했다. 김종규는 25분여를 뛰고 무득점, 박인태 역시 17분여를 뛰고 무득점이었다. 안정환이 12점, 김시래가 9점을 넣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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