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블랙뮤직 신예 아티스트 아이디가 박재범과의 협업을 희망했다.
아이디는 21일 오전11시 서울 광화문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믹스 비(Mix B)'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 1년간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가 된 아이디의 첫 앨범이다.
이날 아이디는 "박재범 선배님은 자신만의 좋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 나도 박재범 선배님이 갖고 있는 그 에너지를 안고 함께 음악으로 표출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함께 작업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가수 중에서는 "라파엘 사딕, 토니 브랙스톤 등과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이디는 인기 R&B 보컬리스트 제프 버넷의 프로듀싱으로 지난 2016년 7월 데뷔한 신인 여가수. 어반, 소울, 힙합 등의 장르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선사해왔다. 아이디는 이날 정오 '믹스 비'를 전세계 동시 발매하며 타이틀곡 '베스트 미스테이크'(Best Mistake)로 활동을 시작한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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