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한항공은 유독 챔피언결정전과 인연이 없었다. 2010~2011시즌부터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무대에 올랐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은 대한항공은 이번에야 말로 한을 풀겠다는 각오다.
Advertisement
이에 맞서는 현대캐피탈 역시 우승에 목마르다. V리그 출범 초기 삼성화재와 양강구도를 구축했던 현대캐피탈은 2006~2007시즌 이후 챔피언결정전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후반기 18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우승컵을 거머쥐었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위를 차지한 현대캐피탈은 3위 한국전력과의 플레이오프(3전2승제)에서 승리를 챙기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게 됐다.
Advertisement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대한항공이 앞선다. 대한항공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4승2패를 기록했다. 게다가 일찌감치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만큼 체력적으로 여유가 있다. 그러나 공은 둥글다. 결과는 누구도 알 수 없다.
Advertisement
올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은 누가될까. 봄 배구가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은 2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시작으로 마지막 승부에 돌입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