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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는 역시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 아산의 맞대결이다. 당초 25일로 예정됐었지만 U-20 대표팀의 4개국 친선대회 문제로 하루 늦춰졌다. '창 대 창'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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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승리가 없는 성남과 이랜드는 첫 승에 도전한다. 성남은 2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과 충돌한다. 성남은 초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1무2패다.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다. 겨우내 준비한 '헤비메탈 축구'를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있다. 부상자가 하나둘씩 돌아오고 있는만큼 안양전을 터닝포인트로 삼겠다는 의지다. 안양은 3연패에 빠져있다. 이랜드는 26일 홈에서 안산을 만난다. 김병수 감독 부임 후 기대를 모았던 이랜드는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점유율은 높아졌지만 마무리가 아쉽다. 개막 전 최약체로 평가받았던 안산이 2승1패로 흐름을 타고 있는만큼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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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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