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크로스 컨트리' 촬영이 중단됐다. 일촉즉발의 소동이 벌어진 것이다.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는 음악과 여행이 공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캘리포니아 편에는 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가 함께 음악여행을 떠났다. 현재 4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크로스 컨트리'는 특유의 리얼한 감성을 담아내며 호평 받고 있다.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만큼 '크로스 컨트리'는 여정 동안 포착된 4인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꾸밈 없이 담아낸다. 조금은 어색했던 이들이 친구가 되고,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 호흡하는 모습 등이 보는 보는 사람까지 절로 빠져들게 만든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리얼'한 만큼,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조금은 당황스러운 사건에도 여러 차례 직면했다고 한다. 낯선 곳에서의 여행인 만큼, 여자 넷이 직접 운전하며 캘리포니아를 횡단하는 만큼 다양한 돌발상황과 마주하게 된 것. 날씨, 현지 분위기를 비롯한 여러 변수들로 인해 '크로스 컨트리' 제작진은 수 차례 촬영이 중단될 위기를 겪었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25일 방송되는 '크로스 컨트리' 5회에서는 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 네 명의 멤버들이 제작진과 연락을 두절한 채 갑자기 사라지는 모습이 공개될 전망이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 모르나,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연락까지 두절돼버린 멤버들 때문에 제작진은 그야말로 멘붕에 빠졌다는 전언이다.
대체 그녀들은 무엇 때문에 제작진과 연락을 두절한 것일까? 어떤 이유로 촬영이 중단될 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취를 감춘 것일까? 그 동안 언제나 밝은 미소로 촬영 현장을 밝혀왔던 '크로스 컨트리' 멤버들이기에 이번 상황의 전말이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 모두 깜짝 놀라고, 멤버들 스스로도 당황한 촬영중단 위기 상황은 '크로스 컨트리' 5회에서 모두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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