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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고등부에서는 김천한일여고가 2시간38분31초로 우승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으며, 2위는 2시간48분53초의 경북체고, 3위는 2시간49분08초를 기록한 충북체육고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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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6번 주자로 나서 남고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배문고 전재원은 "황영조 선수처럼 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마라토너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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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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