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도닉은 향후 3년간 초등학교 꿈나무 탁구선수들을 위한 후원을 약정했다. 용품 후원을 넘어선 현금 후원이다. 2017년 1000만원, 2018년 1200만원, 2019년 1500만원으로 매년 후원금액을 늘려갈 예정이다.
Advertisement
박 대표가 후원을 결심한 배경에는 탁구선수 출신 딸 박란주 도닉 서울 지사장(34)이 있다. "딸이 없었다면 아마도 전폭적인 후원은 결심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박란주 지사장은 대구가톨릭대에서 엘리트 탁구선수로 활약했다. 대학 졸업 후 아버지의 탁구용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탁구선수 출신다운 감각에 뛰어난 사업 수완을 발휘하며 도닉은 선수는 물론 동호인들 사이에 믿음직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Advertisement
신재문 초등연맹 부회장은 "도닉은 12년동안 소리없이 초등탁구연맹을 도와주셨다. 이번에도 드러내지 않고 뒤에서 돕겠다고 하시는 걸 어렵게 모셨다. 세상도 바뀌었고 좋은 일인 만큼 알리자고 연맹에서 설득했다"며 이날 성사된 후원 협약식의 배경을 설명했다. 든든한 탁구선배가 꿈나무 후배를 후원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완성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