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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레나는 지난 1964년 18살의 나이로 데뷔해 히트곡 '갑돌이와 갑순이'로 민요 여왕으로 거듭났다. 이에 김세레나는 자신의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대한민국에 저처럼 돈을 많이 번 연예인이 없을 거다. 돈이 썩어날 정도로 많이 벌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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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세레나는 과거 재벌과의 스캔들에 대해 "그 사람들의 노리개가 되는 것 같아서 싫었다. 일본으로 가면 쫓아와서 구애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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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레나는 루머에 직접적으로 해명하며 오명을 벗기는 했지만, 그 이후에도 김세레나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끊이지 않았다. 여기에 김세레나는 과거 방송인 송해와 스캔들에 엮였던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세레나는 송해와 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만나, 아버지와 딸 같은 사이로 친하게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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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레나는 그런 제작진에게 "송해 선생님과 제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면, 전 죽어야 한다. 절대 아니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라고 말했었다고. 악성 루머에도 송해는 김세레나 곁에서 응원하며 아낌 없는 조언을 전했고, 김세레나는 그런 송해에게 늘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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