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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불은 껐다. 한국은 종전까지 3승1무2패(승점 10점)를 기록했었다. 우즈베키스탄(승점 10점), 시리아(승점 8점)의 추격을 허용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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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경기도 하기 전에 어렵겠다, 졌다고 생각하면 안 될 것 같다. 우리가 이긴 경기도 있고 진 경기도 있기는 한데, 이란 원정 빼고는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가 나오기도 했다"며 "이 순위를 무조건 유지해야 하고 선수들도 그런 마음이다. 최종예선을 치를수록 우리가 점점 더 러시아월드컵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더 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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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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