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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공격은 답답했다. 주포 해리 케인이 부상이었다. 빈센트 얀센이 나왔다. 얀센은 포스트플레이 외에는 별다른 강점이 없었다. 얀센에게 투입되는 볼도 적었다. 토트넘의 공격은 고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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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1분 세트피스에서 골이 나왔다. 에릭 다이어였다. 코너킥에서 흘러나온 볼을 그대로 슈팅했다. 이 한 골로 토트넘은 숨통을 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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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8분 들어간 손흥민은 특유의 움직임을 보였다. 번리 수비 라인을 절묘하게 넘나들었다. 들어가자마자 몇 차례 찬스를 만들어냈다. 번리 수비진은 부담을 느꼈다. 라인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이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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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투입 4분만에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시즌 15호, 리그 8호골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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