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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표팀 에이스 지소연(26·첼시 레이디스)은 평양에 도착한 뒤 소감을 묻는 공동취재단의 질문에 "(기자들과) 아마 같은 기분일 것"이라며 "익숙한 것 같으면서도 생소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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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축구 스타 이민아(26·현대제철)는 평양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키프로스컵 당시 북한의 경기 영상을 보며 7일 열릴 북한과의 맞대결을 미리 준비했다. 여자대표팀은 북한 경기 영상과 개인적으로 전담하는 '마크맨'들의 사진을 수시로 보며 북한전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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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는 '득점 욕심은 없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골을 넣으면 물론 좋겠지만, 대표팀 일원으로서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민아는 또 "평야에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냉면"이라며 "꼭 좋은 성적을 내서 냉면을 먹으러 가기로 했으니 열심히 뛰겠다"고 웃었다. 평양=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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