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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 7회에서는 은호원(고아성)이 이용재 대리(오대환)의 강제 영업량 하달에 꾹꾹 참다, 급기야 언론사 인터뷰 자리에서 이를 폭로하는 사이다 엔딩이 전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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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강호는 본인의 카드로 고가의 가구들을 구입하며 영업 실적을 쌓았고, 도기택(이동휘)은 지인들에게 100여통의 전화를 돌려 겨우 한 건 성공하는 듯 했지만, 한 치매 노인을 만나면서 모든 수고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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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우진은 은호원에게 핸드폰을 선물하고 싶었고, 어떻게 줄까를 고민하다가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서 판촉 상품으로 나왔다며 업무에 필요하다는 이유를 둘러대며 억지로 선물했다. 이에 은호원은 "엄마가 준 반찬값이라고 생각하고 받겠다"고 말했고, 서우진은 "자연스러웠다"며 스스로 만족해했다. 서우진의 츤데레 매력이 폭발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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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한 언론사가 회사 하우라인에 인터뷰 요청을 해 왔다. 선배들은 '직급을 가리지 않는 가족같은 분위기', '계약직 정규직이 평등한 사내 환경', '젊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은호원은 "가족같은 분위기 좋아하네"라고 생각하던 마음을 결국 인터뷰에서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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