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4월 2주차 경마라 그런지 출마투표장에서는 큰 흔들림없이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됐다. 특히나 부진마들이 많이 출전하는 지라 큰 긴장감도 별로 없어 보였다 .토요일,일요일 각 11개 경주가 열리는 만큼 경주 수를 줄여가며 압축된 베팅을 해야 좀 남는 장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먼저 집중해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8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 조교사의 '장산파워'다. 이번 경주 다른 말들에 비해 월등히 잘 뛴다면 코리안더비에 나가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다른 경주마처럼 대상경주 한 번 못나가는 말이 되는 만큼 이번 레이스 관심갖고 지켜봐야 힐 것이다.
두번째 눈여겨 볼 말은 혼합4등급 1700m에 출전하는 7조 구자흥 조교사의 '더블제이'다. 국산마이고 나이도 이제 6세라 큰 능력은 없다고 봐야 하지만 잘 만난 편성에 거리 강점 있고, 게다가 문세영 기수 기승이라면 베팅축으로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 눈여겨 볼 말은 국산5등급 1300m 암말 경주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 조교사의 '서울볼트'다. 비록 승급전이지만 암말경주에 출전하는 만큼 제 걸음만 뛰어도 2연승을 구가할 것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첫번째 눈여겨 볼 말은 2등급 1800m에 출전하는 37조 심승태 조교사의 '심바'다. 적임기수가 다른 말에 기승해서 조금 아쉽지만 페로비치라는 걸출한 기수의 기승이라면 그동안 조금씩 아쉬었던 결과가 싹 해소되리라 본다.
두번째 눈여겨 볼 말은 혼합3등급 12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킬리의여왕'이다. 보통 혼합4등급에서 우승 한 번이면 그냥 4등급 레이팅을 줄텐데 한 번 우승으로 3등급으로 승급된 만큼 능력을 의심해서는 안 될 것이다.
세번째 눈여겨 볼 말은 혼합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 조교사의 '천권'이다. 선행을 나가서는 1300m를 돌지 못하지만 강선입으로 전개를 풀어 내주면 이번 경주에서는 우승으로 결승선을 통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높은빛' '마상귀재' '스페이스타' '가람산성' '대왕신' '출애'를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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