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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예능에 첫 출연한 위너는 예능 주력 멤버를 뽑는 'Who is Winner?'라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걸그룹이 출연할 거라는 소문에 모여든 남성 시청자들은 위너가 모습을 드러내자 차가운 반응을 보였고, 마음이 급해진 위너는 히트곡을 부르며 자신들을 홍보했다. 이어 위너는 시청자들을 '랜선 판정단'으로 부르며 위너 중의 진정한 예능 위너 선발을 본격적으로 펼쳤다. 가장 먼저 눈 가리고 동작 맞히기 대결을 펼친 위너는 망가짐을 불사하며 넘치는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랜선 판정단은 냉정했고, 강승윤이 탈락했다. 탈락한 강승윤은 마이크가 꺼지면서 사실상 방송 퇴장이라는 굴욕의 벌칙을 당했고, 구석에서 채팅창에 악플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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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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