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GOT7이 미니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팬사랑을 실천했다.
GOT7은 9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GOT7 MINI FAN MEETING '지금부터 영원까지'라는 타이틀의 미니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은 지난달 13일 앨범 'FLIGHT LOG : ARRIVAL'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Never Ever'로 활동하던 GOT7이 방송활동을 마무리하는 날로 팬미팅에는 GOT7을 보기 위해 1000여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3월 'FLIGHT LOG : DEPARTURE' 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 'FLIGHT LOG : TURBULENCE'에 이어 이번 앨범까지 3부작으로 이어온 'FLIGHT LOG' 앨범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GOT7과 팬클럽 '아가새'가 영원히 함께 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GOT7 멤버들은 팬미팅에서 이번 'FLIGHT LOG' 시리즈 앨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가사로 팬들이 꼽은 것들을 소개했고, 한 소절 라이브도 선보였다. '휴지 날리기', '발목 묶고 달리기' 등 다양한 게임도 즐겼고 멤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헤나'로 제작해 팬들에게 '역조공' 선물하며 끊임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팬미팅 후반부 GOT7은 팬들에게 "지난 1년간의 3부작 앨범을 통해 GOT7과 아가새가 같이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을 수 있어 좋았다"며 "처음 1부작을 공개했을 때부터 팬들과 계속 소통하고 다음 작품은 어떻게 할지 멤버들 다함께 고민하고 얘기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팬들이 보내주시는 큰 응원소리 덕분에 매 무대 위에서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오늘 팬미팅에서도 팬들 덕분에 큰 힘을 얻어가는 만큼 더 좋은 무대와 음악, 퍼포먼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GOT7은 이번 'FLIGHT LOG : ARRIVAL' 앨범으로 가온과 한터차트의 3월 월간앨범 차트 1위,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1위, 아이튠즈 앨범차트 6개국 1위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대세 아이돌'로서의 위상을 단단히 했다.
GOT7은 5월 24일 일본에서 4번째 싱글 'MY SWAGGER'를 발표하며 이에 앞서 5월 5일부터 일본 전국 6개 도시 9회 공연의 쇼케이스 투어 'GOT7 Japan Showcase Tour 'MEET ME''를 개최한다. 또 6월 24일과 25일에는 아레나급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GOT7 ARENA SPECIAL 2017 'MY SWAGGER''라는 타이틀로 스페셜 콘서트도 열고 일본에서도 GOT7 열풍을 정조준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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