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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U-20 대표팀 23명이 모였다. '코리안 메시'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소속팀 일정으로 이달 말 합류 예정이다. 신 감독은 "이승우 소속팀이 출전한 대회 결승전이 24일이다. 그 경기 나선다는 가정 아래 빠르면 27일 이승우를 소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정민 이유현 이승모 등 부상으로 체크 못한 선수들이 있어 다시 불러 비교할 계획"이라며 "정태욱도 우리가 데려가야 할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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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의 전력을 구축했다. 25일 온두라스와의 대회 1차전에서 3대2 승리를 거뒀다. 이어 '아프리카 최강' 잠비아를 4대1로 완파했다. 주축 선수들을 대거 제외하고 나섰던 에콰도르와의 최종전에선 0대2로 패했다. 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우승을 차지했다. 신 감독은 "골 결정력이 좋았다. 서 있는 선수 없이 무빙도 좋고 상대 뒷공간 침투도 잘 했다"면서도 "하지만 상대 전력이 완전하지 않았다. 우리도 수비 조직력 문제가 있었다. 남은 기간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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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아직 전력 분석은 하지 않았다. 첫 경기 상대 기니만 가볍게 봤고 잉글랜드는 직접 두 경기를 보고 판단할 것"이라며 "아르헨티나도 그렇고 지금은 가볍게 분석을 할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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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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