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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조직위 사무실 인근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조직위 곽영진 부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대한민국을 제외한 23개 참가국의 주한 대사관 U-20 월드컵 담당관이 참석했다. 곽영진 부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설명회는 대회 준비상황, 주요 일정과 사업 안내에 이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참가국 대사관 협조사항 논의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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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팀서비스, 안전, 의전, 출입국, 수송, 등록 등 대회 관련 전 분야에서 참가 팀에게 제공될 서비스와 협조 사항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참가국 대사관 관계자들에게 대회 준비 현황 및 팀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참가팀의 한국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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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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