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투수 송신영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외야수 이양기를 1군에서 말소했다. 대신 투수 송신영으로 1군에 등록했다.
이양기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타율 2할4푼(25타수 6안타)를 기록 중이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가 없었다.
송신영은 지난 2일 잠실 두산전에 등판해 끝내기 안타를 맞은 바 있다.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하진 않았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중간에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대전=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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