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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 노대건은 "보컬적인 면에서 김바다 형님이 영원한 우상이다. 김바다처럼 시원하고 멋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 목소리 안의 섹시함과 특유의 톤이 있다. 버스터즈 노대건으로 저만의 음색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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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Wherever You Are'는 사랑했던 사람을 향한 그리움이 담긴, 회상과 아쉬움으로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표현한 곡으로, 앨범 전체적으로 슬픔과 고통, 희망에 대한 얘기를 15 트랙에 빼곡히 채웠다. 버스터즈는 새 음악을 통해 청춘에겐 희망의 메시지를, 기성세대에는 비판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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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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