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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그룹명을 바꾼 이유에 대해 "버스터리드란 이미지가 수산업 밴드였다. 하지만 팀명을 좀 더 간결하고 심플하게 바꿔 강렬함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진중함과 음악적 업그레이드를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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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Wherever You Are'는 사랑했던 사람을 향한 그리움이 담긴, 회상과 아쉬움으로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표현한 곡으로, 앨범 전체적으로 슬픔과 고통, 희망에 대한 얘기를 15 트랙에 빼곡히 채웠다. 버스터즈는 새 음악을 통해 청춘에겐 희망의 메시지를, 기성세대에는 비판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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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공을 들인 만큼 굵직한 스태프들 역시 힘을 보탰다. Aerosmith, Pink, Whitesnake, Motley Crue, Papa Roach 등 유명 록 아티스트들의 작업을 담당한 미국의 세계적인 마스터링 엔지니어 데이브 도넬리(David Donnelly)가 마스터링에 참여해 앨범의 퀄리티를 높였다. 그는 "버스터즈는 놀라운 뮤지션십과 뛰어난 사운드, 매우 세련된 프로덕션을 겸비한 세계적 수준의 밴드"라며 버스터즈에 대해 극찬하기도 했다.
버스터즈는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쇼케이스 및 각종 방송과 음악페스티벌 출연, 콘서트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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