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뭉쳐야 뜬다' 김용만, 차태현표 복불복 게임에 중독됐다.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기존 멤버들이 게스트로 함께 한 6년 차 '야생 예능' 전문가 차태현의 '복불복 게임'에 중독됐다.
최근 '뭉쳐야 뜬다'의 기존 멤버 '김용만 외 3명'과 게스트 차태현은 라오스로 떠나 패키지 여행일정을 소화했다. 현지에서 '김용만 외 3명'은 6년간의 '야생 예능' 출연을 통해 '복불복 게임'에 익숙해진 차태현의 페이스에 말려 뜬금없이 고단한 패키지여행을 해야만 했다.
몸 편하고 마음까지 편안한 패키지 여행에 익숙해진 '뭉쳐야 뜬다' 기존 멤버들은 초반부터 고군분투하는 차태현을 보며 "저러다 금방 지친다"고 하면서도 벌칙이 난무하는 '복불복 게임'에 중독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뒤에도 잠자리 복불복이 이어졌다. 3인실 입주와 엑스트라 베드 사용을 놓고 게임을 하게 된 것.
처음에는 차태현의 '복불복 게임' 제안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던 기존 멤버들도 슬슬 태도가 바뀌어 적극적으로 게임에 동참했다. 결국 '방 정하기' 게임 하나에 매력발산 대결에 호텔 로비에서 펼쳐진 무반주 댄스 타임 등 온갖 게임을 총동원했다.
급기야 승부근성이 발동한 김용만은 차태현을 향해 "그냥 까나리 만들어 와"라며 리얼 '복불복' 끝판왕 까나리까지 언급했다.
과연, '김용만 외 3명'은 난데없이 불어 닥친 '복불복' 폭풍 속에서 평화로운 패키지 생태계를 지켜낼 수 있었을지 18일 오후 10시 50분 '뭉쳐야 뜬다' 2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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