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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편영화로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경쟁부문에, '불한당'과 '악녀'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분에 각각 초청됐다. 또 홍상수의 20번째 장편영화 '클레어의 카메라'가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 21번째 장편영화 '그 후'도 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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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기가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함께 끝까지 완성해준 신동영 감독과 스태프들이 가장 고맙다. 세계적인 영화제에 초청해주셔서 영광이고 아직도 불철주야 많은 독립영화 단편영화를 만들고 있는 모든 분들께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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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현우는 최근 촬영을 마친 '침묵'을 비롯해 '7년의 밤' '택시운전사'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등의 개봉을 준비 중이며 현재는 김윤석, 하정우, 강동원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1987'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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