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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동민과 허경환은 디너 크루즈에 김종국과 어머니들을 배에 먼저 태우고 도망가 버렸다. 장동민 어머니는 나명자 씨는 "같이 있었으면 좋은 추억이 남았을 테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먹었을 텐데"라고 아쉬워했고 허경환 어머니 이신희 씨는 "동민이가 우리 아들을 끌고 가더라. 이해가 안 갔다"며 서운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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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허경환은 "장동민은 아직 어리고 철이 없는 선배다. 내가 이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되는 거였다. 종국이형을 따라갔어야 했다. 그래서 대놓고 투덜투덜했다"고 말하며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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