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리그 선두다운 화력을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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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은 2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강릉시청과의 2017년 내셔널리그 7라운드에서 고병욱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6대1 대승을 거뒀다.
전반 6분 만에 고병욱의 선제골이 터진 경주한수원은 전반 34분 고병욱이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9분 김민호가 쐐기골을 넣은 경주한수원은 후반 9분 고병욱이 해트트릭을 완성한 뒤 후반 30분과 후반 33분 각각 장백규와 조우진의 연속골로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만회한 강릉시청을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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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창원시청은 천안시청을 3대2로 제압했다. 목포시청은 부산교통공사를 안방에서 2대1로 꺾었다. 대전코레일과 김해시청은 0대0으로 비겼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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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내셔널리그 7라운드(22일)
경주한수원 6-1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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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3-2 천안시청
목포시청 2-1 부산교통공사
대전코레일 0-0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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