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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FC서울에서 뛴 데얀은 ACL 46경기, K리그 237경기(정규리그, 리그 컵 포함), FA컵 17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기록은 아디(305경기), 윤상철(303경기)에 이어 구단 역사상 3번째로 달성한 대기록이다. 동시에 아디 코치와 함께 FC서울 통산 공식 3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한 역대 두 번째 외국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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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도 K리그 클래식에서 5골을 기록,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며 4년만에 K리그 득점왕 등극을 목표로 맹활약 하고 있다. 또한 K리그 통산 외국인선수 최다 골, 최다 공격 포인트도 함께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의 그의 모든 활약이 K리그의 기록이 되는 말 그대로 살아있는 레전드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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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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