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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U-20)의 어린 선수들이 모인 신태용호. 큰 대회를 앞둔 만큼 팀 내 분위기가 중요하다. 한찬희를 통해 신태용호의 분위기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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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와 백승호가 전파한 유럽 문화. 과연 무엇일까. 한찬희는 "감독님께서 전술 미팅을 하실 때 일반적으로 한국 선수들은 엄한 교육을 받아와서 열중쉬어를 하고 있다. 그런데 승우는 짝다리를 하고 있었다"며 웃었다. 이어 "처음엔 그게 보기 조금 그랬는데 감독님도 이해하시고 좋아하시더라. 감독님께선 오히려 엄하게 각잡고 있는 것을 더 싫어하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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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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