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19·모나코)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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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팀 공격수 출신인 다비드 트레제게가 음바페 찬양에 가세했다. 트레제게는 2일(한국시각)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엥과의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재능 있는 훌륭한 공격수다.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상대"라고 짚었다.
음바페는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뜬 '별'이다. 맨시티와의 16강전에 이어 도르트문트전까지 연속골을 기록하면서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4일 새벽 열릴 유벤투스와의 4강 1차전에서도 음바페는 모나코 최전방을 책임질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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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유벤투스에서 활약한 바 있는 트레제게는 "음바페는 티에리 앙리의 후계자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며 "아직 성장 중이지만 재능에는 의심이 없다"고 추켜세웠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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