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서울 이랜드는 6일 잠실경기장에서 안양과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홈경기는 '어른이 날'로 정하고 어린이와 어른들의 동심 잡기에 나선다.
경기장 송출 음악부터 전광판 화면까지 '팬들의 동심 찾기'에 포커스를 맞춰 변화하며 팬들의 동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분위기로 탈바꿈한다. 현장에는 선수들이 어린이 분장을 한 포토존을 설치해 선수들의 익살스러운 모습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어른이 날'을 120% 즐길 수 있는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경기 테마에 맞춰 교복부터 애니메이션, 영화 코스프레 등 나만의 동심을 나타낼 수 있는 패션으로 경기장에 찾아 인증 샷을 찍어 개인 SNS에 업로드 하고 부스에서 인증하면 솜사탕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단 장내 아나운서, 볼 보이도 이날은 '히어로 망토'를 착용하고 구단 직원들도 히어로 코스프레 복장을 해 경기 분위기를 고조 시킬 예정이다.
푸드트럭도 어른이 날을 맞아 1만원 이상 음식을 구매한 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특별 증정한다. 이날 푸드트럭에는 레울파크의 명물 스테이크부터 수제버거, 닭 강정, 피시앤칩스 등 다양한 트럭이 입점해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하프타임에는 매 홈경기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는 전국대학응원 경연대회 '치어 인 서울(CHEER IN SEOUL)' 제 5경기 아주대와 이화여대의 경기가 진행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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