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분위기가 바뀌었다. 전남은 기나긴 개막 5연패를 끊고 신바람 3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노 감독은 '여전히' 감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노 감독은 또 다시 감색 트레이닝복을 꺼내 입었다.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노 감독은 "매 경기 어떻게 될지 모른다. 계속 입으려고 한다"며 머리를 긁적였다. 노 감독이 본 전남은 여전히 위기였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전남은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에 엔트리를 채우는 것조차 버거웠다. 게다가 한찬희 이유현이 20세 이하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부상 중인 이지남이 경기장에 동행한 이유다.
Advertisement
부상 또 부상. 그야말로 '부상병동' 전남은 7일 순천팔마경기장에서 광주와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노 감독은 "아픈 선수가 많은데, 일단 부상 선수를 잘 파악한 뒤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씁쓸하게 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