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때이른 무더위에 패션 스타일링도 어느새 '여름'을 향하고 있다. 특히 여름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템인 '린넨'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관련 제품들의 출시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때이른 무더위에 패션 스타일링도 어느새 '여름'을 향하고 있다. 특히 여름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템인 '린넨'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관련 제품들의 출시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같은 '린넨'이라도 스타일링이 다 같을 수는 없는 법. 이럴 때는 연예계 대표 '굿맨'들의 패션을 눈 여겨 보는 것도 좋다.
tvN의 예능 프로그램인 '윤식당'을 통해 '쾌남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이서진은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루노바피와 함께한 퍼스트룩의 화보를 통해 클래스가 다른 린넨 셔츠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이서진은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와 컬러 팬츠, 데님, 숏팬츠 등 다양한 하의를 매칭해 올 여름,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따라 하고 싶게 만드는 또 하나의 쾌남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이서진은 화이트 컬러의 린넨 셔츠에 유니크한 패턴이 더해진 네이비 컬러의 숏팬츠를 매칭하고 화이트 로퍼를 신어 당장 여행을 떠나도 좋을 리조트 룩을 완성했다. 화이트 컬러의 린넨 셔츠가 주는 단정함 덕분에 숏팬츠라도 부담 없이 연출할 수 있다. 린넨셔츠, 네이비 숏팬츠 모두 브루노바피의 17년 여름 신상품.
좀더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눈에 띄는 컬러를 시도해 보자. 이서진의 선택은 짙은 톤이 매력적인 헌터 그린 컬러의 린넨 셔츠와 베이지 컬러의 치노 팬츠의 조합. 헌터 그린 컬러로 남성다운 매력을 강조할 수 있으며, 상의보다 밝은 베이지 컬러의 치노팬츠와의 조화로 깔끔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스니커즈까지 매칭하면 데일리룩으로도, 트래블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이서진은 부드러운 착용감의 짙은 네이비 린넨셔츠에 클래식한 워싱 디테일을 더한 데님팬츠로 단정하고 멋스러운 이서진 만의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청청패션을 처음 시도한다면 이서진처럼 짙은 톤을 선택해 스타일링하는 것이 안전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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