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정열 기자] 배우 경수진이 자신의 뷰티 팁을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SBS 플러스 '스타그램2' 4회에서는 모태 털털녀 경수진의 기초 케어 뷰티 팁과 머스트 해브 외박 아이템, 이너뷰티 푸드 레시피 등 다채로운 정보가 '스타 스틸 파우치' 코너를 통해 공개됐다.
수진's 헬스 푸드 레시피
평소 이너뷰티에 신경을 많이 써 요리를 자주 만들어 먹는다는 경수진. 자신의 헬스 푸드 레시피로 토마토 닭가슴살 구이, 시금치 피자, 단호박 케이크를 꼽았다. "요리는 어머니 어깨 너머로 배웠다. 살이 잘 찌는 체질이지만 평상시에 너무 안 먹으면 요요가 생기더라. 그래서 탄수화물은 먹으려고 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머스트 해브 파우치 아이템
경수진의 파우치 속 머스트 해브 외박 아이템이 공개됐다. 화장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파우치를 휴대해 다니지만 경수진은 에코백을 파우치 대용으로 사용해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파우치 속에는 매니저가 사비로 구매한 헤어 드라이기와 고데기, 체온유지용 핫 팩, 멀미 약이 공개돼 생존형 외박 아이템을 제시했다. 경수진은 "평소 파우치를 잘 들고 다니지 않는데, 최근 1박 2일 동안 한 예능이 있었다. 그 때 함께 했던 아이템이들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이너뷰티에 신경을 쓰는 여배우의 파우치는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경수진의 파우치 속 마지막 아이템은 바로 자신이 직접 현미와 종류별 견과류를 볶아 만든 에너지바였다. 이를 본 MC들은 "견과류를 많이 먹어야 하거든요", "너무 신기하다"며 경수진의 건강관리 비결에 감탄했다.
수진's 일상 케어그램
경수진은 자신의 뷰티 노하우로 기초 케어 뷰티 팁을 공개했다. 흔히 기초 단계에서 스킨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경수진은 스킨 대신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있는 이온 미스트로 수분 부스팅 효과를 준 후 휴식 크림과 수분 선 젤로 기초 단계를 완성시켰다. 그리고 "장기간 촬영시 피부가 건조해질 때가 많아 최대한 수분력이 오래가고 자극이 없는 제품을 선호한다. 선 젤 같은 경우에는 끈적이지 않고 색소가 없는 제품. 내추럴한 느낌이 좋아보이는 것 같다"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dlwjdduf7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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