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택시'에 김정화와 임성언이 출연한다
오늘(10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의 모든 남심을 강타했던 추억의 퀸카 김정화, 임성언이 출연한다. '택시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 시절 그녀들의 인기를 재현할 예정.
특히 여성 시청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김정화의 리즈시절이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 당대 최고의 스타인 조인성, 강동원, 공유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세 여배우의 행보를 걸었던 그녀는 당시 연인호흡을 맞춘 강동원에게 심쿵했던 촬영장 일화를 공개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상큼발랄한 보조개 미녀로 사랑받은 임성언 역시 데뷔 시절 10대 패션지의 커버를 장식하며 톱스타 원빈, 배용준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광고계의 샛별 시절을 공개한다. 또한 그녀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 준 '산장미팅' 속 男스타들과의 미묘한 기류가 흐르던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 말미에는 아내 김정화를 응원하기 위해 그녀의 남편이 촬영장에 깜짝 등장한다. 이는 결혼 후 두 사람의 최초 동반 출연으로, 아내를 위해 응원차 지원사격에 나선 것. 그는 재치있는 입담과 만인의 스타였던 그녀를 사로잡은 매력을 과시하며 외조를 톡톡히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택시'는 오늘(10일) 밤 12시 2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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