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10일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눈부신 햇살을 맞으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신민아의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합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특유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신민아. 여기에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신민아의 우아한 미모는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