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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다이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무려 4000만파운드다. 지난 9월 재계약했던 주급 5만파운드를 훌쩍 뛰어넘는 주급도 제시할 계획이다. 다이어 뿐만이 아니다. 대니 로즈, 카일 워커는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고, 케인, 알리, 에릭센 등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뿐만 아니라 타리그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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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토트넘은 주축 선수들을 지킬 수 있을까. 토트넘의 힘겨운 여름나기가 벌써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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