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수상한파트너' 남지현이 잠깐 사이 지창욱과 강렬한 두 번의 만남을 경험했다.
10일 SBS 드라마 '수상한파트너' 1화에선 바람핀 남친에게 이별을 선언한 라봉희(남지현)의 모습이 방송됐다.
라봉희는 남친의 바람 현장을 포착한 뒤 변명을 요구했지만, 남친은 "젊은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 다음부턴 안 그럴게"라고 뻔뻔하게 답했다. 라봉희가 "헤어지고 말고의 결정은 내가 내린다. 넌 딱 기다리고 있어라"라며 "나 지금 여기서 부딪치는 첫 남자랑 잔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때 앞서 지하철에서 치한으로 오해했던 나지욱(지창욱)이 나타났다. 라봉희는 "나랑 자요"라고 말했고, 나지욱은 상황을 대강 눈치챈 뒤 라봉희의 손을 잡고 끌고 나왔다.
나지욱은 "나 절대 치한 아니라고 설명하려고 끌고 나왔다. 그 어떤 증거도 없이 날 치한으로 모냐, 이 분노, 망신!"이라며 "아무한테나 자자고 하지 마라. 진짜 끌고 갈 수도 있다"고 충고했다. 라봉희는 "진짜 치한이 아닌 거냐"며 미안해했다.
이때 전 남친이 따라나오자 라봉희는 재빨리 나지욱이 탄 택시에 함께 타고 도망쳤다.
나지욱은 혼자 술을 마시던 라봉희가 두고간 물건을 돌려주기 위해 나타났고, 라봉희는 "아는 얼굴이라고 반갑잖아요"라며 술을 권했다.
결국 라봉희는 나지욱과 하룻밤을 지냈다. 라봉희는 다음날 아침 눈을 뜬 뒤 "내가 덮친 거야?"라며 머리를 감싸쥐었다. 라봉희는 나지욱이 씻는 사이 도망쳤다.
lunarfly@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