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이었다."
Advertisement
'조커' 강지훈(20·용인대)이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밝은 미래를 약속했다.
강지훈은 1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우루과이와의 U-20 평가전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그림 같은 가위차기 골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강지훈의 오버헤드킥 골은 2004년 10월 3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아 19세 이하 선수권 8강전에서 터진 신영록의 골 이후 13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경기가 끝난 뒤 강지훈은 "본능적으로 넣었다"며 웃었다. 이어 "잘 맞았다. 그러나 들어갈 것 같진 않았다. 그러나 뒤를 보니 들어갔더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강지훈은 신태용호에서 후반 분위기를 바꿀 특급 조커로 활용될 전망이다. 그는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며 "감독님께선 자신있게 하라고만 하신다"고 전했다.
청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오윤아, 46세 몸매 변화에 충격 "배 나오고 몸 커져"..빡센 운동 이유 -
장영란, 천만 원 넘는 명품백 처분하러 韓 떠났다 "일본이 금액 잘 쳐줘" -
쿨 이재훈 맞나...3주만 10kg 빼고 리즈 비주얼 회복 "불행해야 살 빠져" ('고막남친') -
'100억 CEO' 강희재, 명품관급 초호화 드레스룸 공개..."나의 마일리지"('집을 바꿀 순 없잖아')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육아 갈등 "기분 따라 딸 대하는 게 달라져" ('금쪽') -
'오상진♥' 김소영, 오늘(3일) 둘째 득남.."네 가족이 됐습니다" [공식] -
야노시호, '50억' 집 이어 또 부동산 플렉스 하나..."온천+바다 보이는 집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