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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챌린지의 라운드 MVP선정은 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지수화한 "인스탯(INSTAT)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자일은 득점(3골)과 유효슈팅(75%, 3/4회), 드리블 시도(71%, 5/7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지표 414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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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리그 챌린지에서는 안산의 라울이 1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베스트11에는 라울을 필두로 이범수 김도엽, 말컹(경남) 박성호, 오르슐리치(성남) 김준태(이랜드) 박준태 유지훈(이상 부산) 박한수(안산) 안동혁(안양)이 이름을 올렸다. 연맹은 클래식과 챌린지 매 라운드 MVP를 선정해 발표한다. 선정 결과는 향후 2017시즌 K리그 베스트11과 MVP 선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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