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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 코이토 우루과이 감독은 경기 후 "경기를 하면서 한국의 빠른 스피드와 리듬에 놀랐다. 우리는 중국서 친선경기를 펼치고 와서 컨디션이 떨어진 상태였다"면서 "한국전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 올려야 했다. 월드컵에 맞춰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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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이번 우루과이 평가전은 '가상 아르헨티나전'이다. 코이토 감독은 아르헨티나에 대해 "수비는 조금 떨어지지만 공격력이 폭발적"이라며 "아르헨티나는 우루과이와 비슷한 팀이다. 빠르고 강한 공격을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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