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선수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첼시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웨스트 브로미치의 더 호손스에서 열린 웨스트브롬위치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뒀다. 시즌 종료까지 2경기만 남겨둔 상황에서 승점 87점을 획득한 첼시는 2위 토트넘(승점 77점)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했다. 2014~2015시즌 이후 2년 만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 지휘봉을 잡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데뷔 시즌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만족은 없다. 콘테 감독은 우승 확정 뒤 영국 매체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의 우리 선수들과 함께 계속할 수 있다면 다음 시즌에도 많은 것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첼시는 당장 디에고 코스타의 이적에 대비해야 한다. 코스타는 올 시즌 내내 중국 슈퍼리그 진출설에 시달렸다. '레전드' 존 테리 역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콘테 감독은 "모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싸운다. 우리는 모두 똑같은 야망을 가지고 있다"며 "최고의 선수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PL 챔피언에 등극한 첼시는 28일 아스널과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결승전에서 '더블 우승'에 도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4.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