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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다남매는 아빠 이범수의 영화촬영장을 찾아 특급 응원을 나섰다. 소을이와 다을이는 특유의 밝음과 사랑스러움을 뽐내며 영화촬영장 내 비타민을 선사했다. 월드스타 비와 소다남매의 깜짝 만남도 이루어졌다. 비 삼촌에게 푹 빠진 다을이의 귀여운 애정 공세는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아빠를 위한 응원을 마친 소다남매는 아빠 이범수와 함께 1년 3개월의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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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남매는 지난해 2월 14일 안방극장에 처음 인사를 건넸다. 아빠 이범수와 똑 닮은 외모와 더불어 살뜰히 동생을 챙기는 소을,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다을이는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내 소을이와 다을이는 '국민누나 소을', '누나바라기 다을', '엉아 다을', '국민남매' 등의 다양한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아빠 이범수와 소다 남매가 보여주는 엄청난 케미는 늘 시트콤처럼 큰 웃음을 선사하며 세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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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언-서준이는 아빠 이휘재만을 위한 밥상 차리기에 도전해 웃음을 안겼다. 대박이는 아빠 이동국과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를 했다. 아빠 고지용과 승재는 동물원 나들이를 떠나 오랑우탄 '오랑이'와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윌리엄은 아빠 샘과 떠난 부산 여행에서 요트스테이를 하고, 사직구장을 방문하며 새로운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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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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