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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왼쪽과 오른쪽 측면을 번갈아가며 뛰었다. 포체티노 감독의 지시에 따라 위치를 이동하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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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초반 손흥민 타임이었다. 후반 6분 손흥민의 슈팅이 나왔다. 데 헤아 골키퍼에게 막혔다. 1분 뒤에는 폭풍 질주 후에 오른쪽에 있던 케인에게 패스했다. 케인의 슈팅이 살짝 빗나가고 말았다. 후반 9분에는 손흥민의 반박자 빠른 슈팅이 수비수들을 맞고 튕겨나가고 말았다. 후반 17분에는 첫 헤딩골을 시도했다.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손흥민은 이에 맞춰 풀쩍 뛰었다. 하지만 볼은 손흥민의 머리 위로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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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제 2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18일 레스터시티 원정 그리고 21일 헐시티 원정이다. 2경기에서 20호골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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