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1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82회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다' 편은 수도권 기준 코너시청률 9.9%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코너시청률도 9.5를 기록, 181회보다 0.4%P 상승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부'는 8.6%, SBS '런닝맨' 1부는 4.4%, '런닝맨' 2부는 6.6%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뒤를 이었다. 이로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일요예능에서 동 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방송 중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설아 수아 대박 삼남매이다. 아빠 이동국의 심부름을 하게 된 설수대 삼남매는 아빠의 옷 주머니에서 발견한 5천원으로 큰 고민에 휩싸였다. 아이들은 슈퍼로 향했고, 초콜릿을 사 먹었다. 이 과정에서 누나인 수아가 대박이에게 초콜릿을 뜯어주는 장면이 12.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1년 3개월 동안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은 국민남매 소을-다을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응원을 위해 아빠 이범수의 영화 촬영장을 찾은 소을, 다을은 비, 민효린 등 배우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송 말미에는 지난 시간을 되짚으며 소을, 다을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아빠 이범수의 모습이 공개돼 뭉클함을 자아냈다.
끈끈한 우애와 따뜻한 사랑,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과 성장 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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