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는 16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에 위치한 고잔초등학교(이하 고잔초)를 찾아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그린 스쿨(이하 그린스쿨)' 행사를 진행했다.
Advertisement
'그린스쿨'은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축구 수업 및 진로 수업을 진행하는 안산 구단의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외국인선수 나시모프와 손기련이 동행했다. 선수들은 구단 공식 마스코트인 '다니'와 함께 학생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마친 후 간단한 워밍업으로 축구 수업을 시작했다.
공과 친해지기 위한 기본 드리블 훈련과 유산소 운동에 이어 승부욕이 후끈 달아오르는 팀별 릴레이 게임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후 피지컬 훈련을 끝으로 수업을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손기련은 "'그린스쿨'에 처음 참여해 긴장도 됐지만 아이들의 적극적인 호응 덕분에 편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한 하루를 보냈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산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안산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최화정, 길거리서 父 잃어버렸다 "어떤 남자가 파출소로 데려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