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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용만 외 3명은 라오스 현지에서 42번째 생일을 맞이한 차태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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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이 버기카를 타고 도착한 장소는 집라인 탑승장. 난생 처음 집라인을 경험하는 차태현은 순식간에 적응했다. 이내 유경험자 '김용만 외 3명'보다 더 능숙하게 즐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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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초보자는 하기 힘들 것"이라는 가이드의 말이 무색하게 고난도 기술에 성공,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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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끝없는 집라인 코스에 땀을 흘렸다. 김용만은 "'1박2일'보다 이게 더 힘들어?"라고 질문, 차태현은 숨을 헐떡이며 "이 방송이 더 힘들다"고 인정했다. 차태현은 "이거 훈련 아니냐? 패키지 여행 맞는거냐?"고 의심해 폭소를 유발했다. 정형돈은 "라오스는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오셔야한다"고 추천했다.
정형돈이 먼저 다이빙에 도전했다. 3m 높이. 정형돈은 망설였다. 옆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꼬마는 "빨리 뛰세요"라고 재촉했다. 정형돈은 다이빙에 성공, 입수통을 겪었다. 차태현이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거침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텀블링까지 하는 여유를 부렸다. 김용만이 7m 다이빙에 성공했다. 차태현 역시 도전했다. 망설임 없는 다이빙으로 관광객들 환호를 받았다. 김성주도 용기를 냈다. 멋지게 성공.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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