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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에는 램지가 찔러주고 지루가 슈팅했다. 픽포드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를 베예린이 재차 슈팅했다. 다시 수비수에게 막혔다. 12분에도 베예린의 슈팅이, 14분에는 지루의 슈팅이 모두 빗나갔다. 슈팅은 이어졌다. 17분에는 사카가, 20분에는 램지가 슈팅을 때렸다. 아스널은 전반에만 총 18개의 슈팅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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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라인을 끌어올렸다. 승리 외에 다른 대안은 없었다. 무조건 이겨야 했다. 뒷공간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그리고 후반 23분 교체를 단행했다. 램지와 깁스를 불러들였다. 대신 이워비와 웰벡을 넣었다. 3-4-2-1 전형에서 4-1-4-1 전형으로 바꿨다. 공격에 힘을 실었다.
26분 웰벡의 날카로운 슈팅이 픽포드의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1분 뒤 골을 뽑아냈다. 아스널은 패스로 선덜랜드를 몰아붙였다. 사카가 중원에서 볼을 잡았다. 수비 뒷공간으로 찍어차줬다. 외질이 있었다. 외질은 그대로 반대편을 향해 패스했다. 문전 앞에 있던 산체스가 마무리했다.
아스널의 파상공세는 이어졌다. 주로 왼쪽 라인을 뚫었다. 그리고 컷백을 통해 골을 노렸다. 아스널의 날카로운 슈팅이 계속 나왔다. 픽포드 골키퍼가 계속 막아냈다. 그러나 픽포드 골키퍼도 한계가 있었다. 결국 추가골을 헌납했다.
후반 35분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지루가 바로 슈팅을 때렸다. 이를 픽포드가 쳐냈다. 볼은 골문 앞에 있던 산체스에 향했다. 산체스가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그렇게 아스널은 승점 3점을 챙겼다. 역전 4위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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