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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자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으로 초청된 SF 어드벤처 영화. 일정대로 19일(현지시각) 오전 8시 30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기자 시사회에서 상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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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플랫폼이란 특수성 때문에 올해 칸영화제 이슈메이커로 떠오르며 많은 논란을 낳았는데 이런 관심을 입증하듯 시사회에는 2시간여 전부터 전 세계의 취재진이 모여 장사진을 이뤘다. 취재진은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옥자'를 보기 위해 상영관 앞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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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영화사(史) 뜨거운 감자였던 '옥자'가 국내는 물론 외신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영화계 눈과 귀가 칸영화제에 쏠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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