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예고편 공개 후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하루>[제작: ㈜ 라인필름Ⅰ 제공/배급: CGV아트하우스Ⅰ 감독: 조선호 Ⅰ 출연: 김명민, 변요한, 유재명, 조은형, 신혜선]가 하루에 갇힌 남자 '준영'으로 변신한 배우 김명민의 에스콰이어 화보를 전격 공개한다.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하루>로 돌아온 배우 김명민이 댄디함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흑백톤으로 공개된 이번 화보는 눈빛만으로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김명민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은 물론 고뇌에 찬 한 남자의 모습까지 그의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다. 편한 셔츠 차림에 심플한 배경임에도 김명민만의 아우라가 화보를 가득 메우고 있다.
한편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연기 인생부터 영화 <하루>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김명민은 "연기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희열을 얻는 스타일이다. 내가 과연 이걸 해낼 수 있을까? 나 자신을 시험대에 올려놓고 도전해보는 편이다. 그래서 작품 선택도 결과적으로 안전한 것보다 도전적인 걸 좋아한다"고 연기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이어 "나를 찾는 영화. 꼭 김명민이어야만 한다는 영화를 선택하는 편"이라며 작품을 선택하는 자신만의 소신도 전했다. 그는 이번에 선택한 영화 <하루>에 대한 이야기도 잊지 않았다. "<하루>는 미스터리 스릴러지만 결국 인물의 감정이 센 영화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오는 끈적거리는 유기적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라 감정이 아주 세다"며 <하루>만의 매력을 소개했다.
그의 연기관부터 <하루>의 촬영 소감까지 담겨있는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구 없는 김명민의 매력을 담아낸 화보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는 영화 <하루>는 6월 15일 개봉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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