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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5월 가정의 달 마지막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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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 장소를 찾은 가족 팬들을 위해 준비한 기획으로 축구장에서 가족 행사와 함께 즐거운 5월을 마무리 하자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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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결합해 운동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부산 구단은 "푸른 천연잔디 구장을 누비는 자녀의 모습을 아빠-엄마의 휴대폰에 간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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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생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은 앞으로 경기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전시회로 소개될 예정이다.
플레이 그라운드에서는 골프 퍼팅 체험, 다트게임, 에어하키, 테이블 축구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준비됐으며 VR존에서는 3D 가상공간에서 자녀가 직접 골키퍼가 되어 선수들의 슈팅을 막아보는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도 준비했다. 삼진어묵, 푸드뱅크, 홈런커피, 호두몽에서 제공하는 먹거리는 물론 자전거, 우크렐레, 황금쌀 등 실용적인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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