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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육중완, 이상민, 경수진과 함께 최근 중독성 있는 광고로 '변비 오빠, 호텔 오빠'라는 별명을 얻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에릭남이 '주먹쥐고 뱃고동' 서천 편에 합류했다. 몸에 밴 매너로 '1가정 1에릭남', '에릭남 부족국가' 등의 수식어를 만들어냈던 에릭남은 이번 '주먹쥐고 뱃고동' 촬영에서 특유의 미국식 리액션으로 예능감을 뽐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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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들의 신입 어부 신고식은 혹독했다. 선배 어부 없이 단둘만 배를 탄 데다, 어업 무식자(?)로 일의 진도가 나가지 않았던 것. 두 사람은 하루 종일 그물을 붙잡은 것도 모자라 뱃멀미로 인한 자동 '눕방'까지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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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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